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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 소감 “자신을 칭찬하고 싶다”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7년 연속 진출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20일(현지시간) PGA 투어와의 공식 인터뷰에서 “신인 시절부터 오늘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