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우승

박현경, ‘기부천사’로서의 새로운 비전 “받은 만큼 나누고 싶어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현경은 최근 ‘기부천사’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으며 인상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 5월 E1 채리티 오픈에서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현경은 최근 ‘기부천사’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으며 인상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 5월 E1 채리티 오픈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