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필리핀 어스

“국민을 최우선으로” 미스 필리핀, 홍수 방지 비리 비판하며 왕관 박탈 우려 고백

필리핀에서 2조 원 규모의 홍수 방지 사업 예산이 비리로 사라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최근 미스 필리핀 어스 대회에서 우승한 2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