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점검

458일 만에 12억 원 피해…USDC 겨냥한 지연형 승인 사기 적발

최근 한 암호화폐 사용자에게서 피싱 사이트에서 서명한 승인 거래로 인해 458일 만에 약 12억 6,296만 원(908,551달러)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