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범죄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회장, 대규모 범죄단지 배후로 지목돼 행방불명

캄보디아에서 막대한 부를 축적하며 대규모 사기범죄 단지를 운영했던 프린스그룹의 회장 천즈가 최근 자취를 감추어 당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지 매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