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경각심

38세 어머니, 초등생 딸과 음란행위에 연루…실형 선고

일본 아오모리 지방법원에서 38세의 어머니 A씨와 28세 남성 가나야 다카라에게 각각 실형이 선고됐다. 이들은 A씨의 초등학생 딸을 성범죄의 대상으로 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