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 이용

트럼프 손녀, 백악관에서 의류 브랜드 홍보…상업적 이용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18)가 최근 백악관을 배경으로 자신의 의류 브랜드를 홍보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