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자기결정법

독일, 성별 자기결정법 시행 이후 9개월간 2.2만 명 성별 변경

독일에서 개인이 법원 허가 없이 스스로 성별을 선택하고 등록할 수 있는 ‘성별자기결정법’이 시행된 후, 9개월 동안 2만 2000명 이상의 시민이 ...

성소수자 혐오 발언의 배경 속 성별 변경, 네오나치 인사 여성교도소 수감 논란

독일의 극우 성소수자 혐오 발언으로 악명 높은 인사인 마를레스베냐 리비히(54)가 성별을 남성에서 여성으로 변경한 뒤, 여성교도소에 수감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