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인권

성소수자 혐오 발언의 배경 속 성별 변경, 네오나치 인사 여성교도소 수감 논란
독일의 극우 성소수자 혐오 발언으로 악명 높은 인사인 마를레스베냐 리비히(54)가 성별을 남성에서 여성으로 변경한 뒤, 여성교도소에 수감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
독일의 극우 성소수자 혐오 발언으로 악명 높은 인사인 마를레스베냐 리비히(54)가 성별을 남성에서 여성으로 변경한 뒤, 여성교도소에 수감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