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감염

“아무리 작은 여드름이라도 절대 짜지 마세요” 코와 입 주변 감염 경고

최근 코와 입 사이에 생긴 여드름을 짠 후 심각한 세균 감염으로 악화돼 응급실 치료를 받은 사례가 보고됐다. 의료진은 이 부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