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

스티븐 킹, “트럼프는 공포의 아이콘…최선의 결말은 탄핵”

유명 미국 소설가 스티븐 킹(78)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언급하며 그 자체가 공포의 상징이라고 표현하며 탄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킹은 13일(현지시간) 영국 ...

스티븐 킹, “트럼프는 공포 그 자체…결말은 탄핵이어야 한다”

스티븐 킹(78)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해 그 자체가 공포 소설의 주제와 같다고 비판했다. 최근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시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