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 발행 금지 가처분

고려아연 유증, 법원 판결로 최윤범 회장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듯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제기한 신주 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겠다고 결정함에 따라 최윤범 회장 측이 지분율을 최대 42.67%까지 확보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