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골퍼

“13년 경력 장수연, 내년에는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기고 싶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13년 동안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장수연이 내년에 대한 새로운 포부를 밝혔다. 그는 최근 경기도 여주에서 골프 아카데미를 오픈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