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

7000m 고산에서 고립된 등반가 구조 작업 중단…악천후로 구조대 사망

해발 7000m 이상의 고산지대에서 한 러시아 여성이 골절로 고립된 사건의 구조 작업이 극심한 악천후와 불운으로 인해 열흘 만에 중단됐다. 23일(현지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