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더북 공유

금융당국, 빗썸에 대한 현장조사 착수…오더북 공유로 자금세탁 위험 우려

금융정보분석원(FIU)이 1일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에 대한 현장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조사는 빗썸이 해외 거래소와 ‘오더북(호가창)’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자금세탁방지(AML) 의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