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짱

일본 최장수 돌고래 오키짱, 51세로 별세… 많은 이들의 사랑과 지지에 감사의 뜻 전해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사랑받은 장수 돌고래 오키짱이 5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일 아사히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따르면, 오키짱은 남방큰돌고래 여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