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 절도

미국 우체국 직원, 범죄 수익을 SNS에 자랑하다 붙잡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우정공사 직원인 메리 앤 매그다밋(31)이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기기 위해 우편물을 훔치다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