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경쟁

중국, 미국 비자 수수료 인상에 반사이익 노리며 ‘K비자’ 도입

미국의 H-1B 취업비자 수수료가 100배 인상된 가운데, 중국 정부가 해외 유수 대학의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전공 청년 인재를 위한 ‘K비자’를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