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골프투어

한일 투어에서 활약 중인 33세 이상희 “PGA 투어 진출이 여전히 꿈입니다”

한국과 일본 골프 투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골퍼 이상희가 33세의 나이에 여전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을 꿈꾸고 있다. 올해로 투어 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