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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1년째 활약 중인 최진호(41세)는 필라테스와 러닝을 통해 몸의 밸런스와 체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변화 없는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