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 금지

20세 청년이 세운 ‘베르디스 자유공화국’,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 경계의 신생국

도나우강변의 무인 삼림지대에 자리한 ‘베르디스 자유공화국’이 자칭 국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 나라는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의 국경 분쟁으로 인해 존재하는 무주지인 도나우강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