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성 쇼크

분리 수술 받은 브라질 샴쌍둥이 자매, 크리스마스이브에 세상 떠나

브라질에서 분리 수술을 받은 샴쌍둥이 자매가 이번 크리스마스이브에 세상을 떠났다. 생후 18개월에 접어든 두 자매는 지난 5월 19시간에 걸쳐 시행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