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 안착률

임성재, 투어 챔피언십 첫 라운드서 2언더파 기록…헨리, 단독 선두로 나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임성재가 2언더파 68타로 첫 라운드를 시작하며 공동 17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