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법

런던 여성, 커피 버리다 30만원 벌금 부과 후 취소 결정

영국 런던에서 출근길에 커피를 버린 한 여성이 150파운드, 즉 약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지역 사회의 반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