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Cup

임성재,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김시우 아쉬움의 탈락

임성재가 7년 연속으로 PGA 투어의 명망 있는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게 되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에 위치한 케이브스 밸리 ...

임성재와 김시우, 페덱스컵 마스터즈 진출 위해 BMW 챔피언십에서 성과를 노린다

한국의 골프 스타 임성재와 김시우가 페덱스컵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목표로 미국 메릴랜드주 케이브스 밸리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BMW 챔피언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