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ial crime

플로리다 여성, 2억 달러 폰지 사기로 20년형 선고 받아

플로리다 출신의 41세 여성인 요한나 가르시아가 거의 2억 달러에 달하는 폰지 사기에 연루된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후, 2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