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ápagos tortoise

141세로 생을 마감한 샌디에이고의 ‘여왕’ 거북, 고령성 질환으로 안락사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한 세기 이상 사랑받아온 갈라파고스땅거북 ‘그래마’가 141세로 생을 마쳤다. 지난 20일, 노쇠성 골 질환이 악화되면서 동물원 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