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

캐머런 영,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 달성

캐머런 영(미국)이 3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의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첫 정상을 밟았다. 총상금 820만 ...

KPGA 베테랑 최진호, “필라테스로 체력과 밸런스 강화 중”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1년째 활약 중인 최진호(41세)는 필라테스와 러닝을 통해 몸의 밸런스와 체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변화 없는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