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violent crime

셀시우스 창립자 마신스키, ‘사형형’ 요청에 공개 반발

셀시우스의 창립자이자 전 CEO인 알렉스 마신스키가 미국 정부의 20년 형량 요청에 대해 강도 높은 반발을 보였다. 그는 이 요청을 “사형형”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