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기반 인공지능 플랫폼 퍼플렉서티(Perplexity)의 최근 분석 결과에 따르면, XRP, SUI(수이), 시바이누(SHIB) 등 주요 알트코인이 2026년까지 사상 최고가(ATH)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 AI 분석은 각 코인의 기술 발전, 시장 상황, 그리고 멀리 내다본 강세장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향후 가격 급등을 예측하고 있다.
특히 XRP는 ETF(상장지수파생상품)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대 300%의 상승 가능성을 보이며, 2026년 말에는 9달러(약 1만 3,054원)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XRP는 2~3달러 구간에서 극심한 변동성을 겪었으나, 현재 2.19달러(약 3,178원) 수준으로 회복했다. 기관 투자자의 유입이 이 같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미국에서 XRP 현물 ETF의 출시가 대형 자본의 유입 장벽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추가 ETF 승인의 여부는 XRP의 추후 상승 가능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기술적인 면에서도, XRP는 상대강도지수(RSI)가 다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강력한 지지구간을 형성하고 있어, 조정 후 안정적인 상승 랠리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반적으로 XRP는 ETF 확대와 기관의 유입을 통해 재차 시장에서의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SUI 네트워크 또한 이더리움보다 빠른 거래 처리 속도와 스마트 계약 기능을 앞세워 주목받고 있다. 퍼플렉서티는 SUI가 2026년까지 9.26달러(약 1만 3,436원)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현재의 1.85달러(약 2,683원) 대비 약 400%의 상승 여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SUI는 초당 최대 29만 7,000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어, 성능이 뛰어난 차세대 블록체인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게다가, 지난해 12월에 가격 하락세를 극복하고 강세 패턴을 돌파한 점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밈코인 시바이누는 퍼플렉서티의 분석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0.00009달러(약 0.131원)로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는 현재 가격인 0.000008856달러(약 0.013원)에서 약 916% 상승으로 이어지며, 2021년 급등 당시 최고가인 0.00008616달러를 넘는 수준이다. 시바이누는 단순한 밈코인을 넘어 자체 레이어2 네트워크인 시바리움(Shibarium)을 구축하여 거래 속도와 수수료에서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발전이 지속 가능한 투자 매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이번 퍼플렉서티의 분석에서는 MAXI라는 신생 밈코인에 대한 주목도 커지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예측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프리세일에서 440만 달러(약 63억 8,220만 원)를 모은 이 프로젝트는 레버리지 트레이딩과 밈 문화 중심의 독창적인 테마를 갖고 있으며, 70% 연 이자(APY)를 제공하여 주목하고 있다.
이와 같은 퍼플렉서티 AI의 분석은 각 알트코인에 대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며, XRP의 ETF 확대, SUI의 기술적 경쟁력, 그리고 시바이누의 생태계 확장이 그 핵심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