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RP가 한 해의 시작과 함께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7일간 XRP는 14%의 상승을 기록했으며, 하루 거래량도 21% 증가해 투자자들의 심리 회복과 강력한 매수세를 반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몇 주간 XRP가 추가 상승할 수 있는 유망한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시장에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투자자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와 탐욕 지수’는 지난해 11월 11일의 극단적 공포 수준인 11에서 최근 중립적인 42로 급격히 상승했다. 이러한 변화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걸쳐 투자자 신뢰가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XRP는 지난 몇 년 간의 하락 저항선을突破하고 상승 채널에 진입했다. 특히 중요 가격대인 1.95달러(약 2,819원)를 돌파한 것으로, 기존의 약세 구조가 해소되었다. 현재 XRP는 2.20달러(약 3,183원) 수준에 접근하고 있으며, 이 가격대가 지지선으로 작용하면서 추가 랠리를 위한 여건을 다진 것으로 평가된다.
기술 지표 또한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14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며 상승세를 강화하고 있고, 이는 매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향후 며칠간 1.95달러가 지지선으로 작용한다면, XRP는 단기적으로 3달러(약 4,341원)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미국 시장에 출시된 XRP 기반 상장지수펀드(ETF)는 론칭 이후 33일 연속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운용 자산이 12억 달러(약 1조 7,364억 원)를 초과했다. 이는 ETF를 통한 안정적인 투자 수단이 등장하면서 월스트리트 자금이 XRP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런 흐름은 단기적인 가격 상승뿐 아니라 중장기적인 상승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트코인 생태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움직임이 있다. 솔라나(SOL)의 기술을 비트코인(BTC)과 융합한 ‘비트코인 하이퍼($HYPER)’ 프로젝트가 알트코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하이퍼 프로젝트는 비트코인 위에 최초로 스마트 계약과 탈중앙금융(DeFi)을 구현하는 레이어2 네트워크로, BTC 생태계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한다.
현재까지 하이퍼 프로젝트는 3,000만 달러(약 434억 원)의 사전 판매 자금을 유치했으며, 여러 지갑과 거래소의 지원을 잇따라 확보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로 인해 하반기 본격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론적으로, XRP는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며 약세장에서 벗어나고, 기술적 지표와 거래량 추세가 상승세를 지지하고 있다. ETF 자금의 지속적인 유입은 기관 투자자들의 장기적 수요를 뒷받침하며 긍정적인 초기 신호를 강하게 하고 있다. SEK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 향후 몇 주간 XRP의 가격 상승은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