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스템바이오텍(217730)이 최근 주가에서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5.1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회사는 주로 줄기세포 치료제의 개발 및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된 동종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 개발 업체로, 최근 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은 기대감이 높아진 임상시험과 외부 행사에의 참여 등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자체 개발한 다분화능을 가진 줄기세포를 활용하여 고순도의 인간 제대혈에서 줄기세포를 정제하고 대량으로 배양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에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인 퓨어스템-에이디 주(FURESTEM-AD),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퓨어스템-알에이 주(FURESTEM-RA) 및 골관절염 치료제인 오스카(OSCA)가 포함된다. 특히 오스카는 최근 임상 2a상 투약이 완료되어 주목받고 있다.
회사의 주요 고객은 대웅제약으로, 이들과 협력하여 줄기세포 배양액(USC-CM)을 활용한 화장품 브랜드 ‘GD11’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업 다각화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세종이 19.7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강스템바이오텍은 2026년 1월 5일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이와 같은 행사 참여 소식은 제약 및 바이오 관련 주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기회가 강스템바이오텍의 향후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식 시장에서 강스템바이오텍의 최근 5거래일 동안의 개인, 외국인, 기관의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개인의 순매도와 기관의 매수세는 주가에 혼재된 영향을 미쳤다. 앞으로 주가의 방향성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향후 임상시험 결과와 시장의 반응에 달려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