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천 서원밸리CC 대표, ‘최고의 골프장’을 향한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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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천 서원밸리CC 대표는 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최고의 골프장을 구현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30년 가까이 한 골프장에서 경영 및 운영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순한 골프장 관리에서 벗어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정 대표는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반바지 라운드를 언급했다. 이는 25년간의 운영 역사에서 고객의 편의를 고려한 첫 조치로,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서원밸리CC는 회원제 18홀 코스와 대중제 27홀 코스를 운영 중이며, 대보그룹의 지원 아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에는 LPGA 투어 BMW 챔피언십 유치를 위해 50억원을 투자하여 코스를 재정비했으며, 이는 골프장 경영에 있어 회장님의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사회 공헌에도 적극적인 서원밸리CC는 ‘자선 그린콘서트’를 21년째 개최하고 있으며, 이 행사는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을 통해 수익금을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로 인해 누적 관람객 수는 62만 명에 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통해 골프장의 긍정적인 이미지도 구축하고 있다.

정 대표는 서원밸리CC의 세 가지 핵심 가치인 코스, 음식, 그리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특히, 코스 관리의 최적화를 위해 무인 잔디깎이 기계를 도입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했고, 이는 고객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앞으로도 안면 인식 기능이 추가된 키오스크 도입을 통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골프장 수익 다변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웨딩, 돌잔치 등 다양한 이벤트 공간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경험을 바탕으로 골프장 운영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는 회원들과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끝으로 정석천 대표는 서원밸리CC를 국내 골프장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골프장 운영자는 단순한 얼굴마담이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인력을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서원밸리CC가 국내 골프 산업의 리더로 자리 잡겠다는 그의 야심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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