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XGOLF)가 오는 추석 황금연휴에 맞춰 다양한 프리미엄 골프투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엑스골프 앱을 통해 예약하는 고객들에게는 팀당 10만원의 특별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는 골프 라운드와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패키지로,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의 대상 골프장으로는 강원도의 플라자 설악, 샌드파인, 메이플비치, 충청도의 킹즈락 및 SG아름다운, 경상도의 울진 마린, 그리고 전라도의 선운과 고창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골프장들은 36홀 라운드와 함께 수박 및 조식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다만, 이번 추석 연휴 한정 지원금 이벤트는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되므로 빠른 예약이 필수적이다.
엑스골프 앱은 사용자 친화적인 UI·UX를 통해 예약 및 취소, 변경 사항을 실시간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게다가 개인 맞춤형 추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각 고객의 특성과 선호에 맞춰 최적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예약에서 결제, 정산까지 이루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은 명절 연휴 동안 여행하는 고객들에게 매우 큰 편리함을 제공한다.
엑스골프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고객들이 보다 특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패키지와 앱을 통한 지원금 혜택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혁신적인 기능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프리미엄 골프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현재 엑스골프는 전국 500여 개 골프장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업계에서 가장 많은 골프 코스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골프 예약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객들이 특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엑스골프의 목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