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 골프존이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가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PGA쇼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주최의 세계에서 가장 큰 골프 박람회로, 골프존은 올해로 11회를 맞이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00평의 부스를 구성했다. 골프존은 시티골프와 골프존아메리카 두 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시티골프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2024년에 선보일 세계 최초 도심형 골프장 플랫폼인 시티골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티골프는 스크린골프와 필드골프의 장점을 결합한 형태로,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에서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PGA쇼에 참석한 해외 골프 업계 관계자와 바이어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에 위치한 시티골프 가맹점 방문 없이도 이 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골프존은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미디어 프로모션을 통해 시티골프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골프존아메리카 부스에서는 최신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인 GDR 맥스(MAX)가 최초로 공개된다. 이 시뮬레이터는 한 번의 스윙으로 샷, 체중 이동, 스윙 분석이 가능한 최고 수준의 센싱 기술을 탑재한 올인원 골프 연습 도구다. 세계적인 골프 교습가인 데이비드 레드베터를 초빙하여 GDR 맥스를 활용한 레슨 세션을 진행하며, 실시간 네트워크 플레이 시연도 주요 볼거리로 제공된다.
골프존은 미국골프협회(USGA) 및 캘리포니아의 명문 코스인 페블비치, 미국골프장경영자협회, 골프지니어스 등과의 업무협약(MOU)을 발표하며 실내 골프의 확산과 아마추어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골프존은 미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영향력과 점유율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골프존의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