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기록하며 주가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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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24일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대원미디어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5.04%) 상승한 83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대원미디어는 지난해 총 매출액이 3428억 원, 영업이익이 99억 원에 달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이 33%, 영업이익이 무려 515% 증가한 수치로, 회사 역사상 가장 큰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4분기 매출액은 1039억 원, 영업이익은 48억 원으로 집계되어 연말 성과가 두드러진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긍정적인 실적은 대원미디어가 연결 매출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닌텐도 유통사업 부문에서 차세대 게임기 출시의 효과를 누리면서 가능해졌다. 닌텐도는 최신 게임기를 통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고, 이로 인해 관련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게임 산업에서 대원미디어의 성장은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더욱이, 기업의 지속적인 성공 이면에는 다각화된 사업 전략과 시장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이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원미디어는 앞으로도 이 같은 성과를 지속하기 위해 추가적인 신규 사업 개발 및 기존 유통망의 강화에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대원미디어의 주가 상승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동종 업계에서도 주목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이 회사의 추가적인 실적 발표와 전략들이 주목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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