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인 액스비스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2711.06대 1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된 물량 57만5000주에 대해 총 60만4403건, 약 15억5886만 주가 청약 신청되었다. 이로 인해 청약 증거금은 약 8조9634억원에 달했다.
액스비스는 앞서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된 수요예측에서 2411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이 1124.21대 1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범위 상단인 1만1500원으로 확정됐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1883곳, 즉 전체의 78.10%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해 시장의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었다.
회사는 이번 청약을 통해 조달된 자금을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레이저 히팅 중심의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의 진출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같은 의도는 액스비스가 향후 성장 가능성을 보다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액스비스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있으며, 오는 26일 납입 절차를 거친 후 다음달 9일 본격적으로 상장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러한 시점에 상장하는 기업의 높은 투자 경쟁률과 증거금 규모는 상당한 시장 관심을 증명하며, 향후 주가 상승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액스비스의 상장 및 자금 조달 방법은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 모두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고출력 레이저 기술의 혁신을 통해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액스비스는 레이저 솔루션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확고히 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