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컨설팅과 경북도, 현장중심 경제정책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

[email protected]



EY컨설팅이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 경제 혁신을 위한 지식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1일 경상북도청에서 진행되었으며, 김정욱 EY컨설팅 대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EY컨설팅은 글로벌 회계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EY한영의 자회사로,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통해 국제적인 역량을 증명한 뒤 지역 경제 발전을 가속화하고자 하는 중대한 발걸음이다. 양 기관은 협력하여 현장중심의 경제 기획 체계를 강화하고, 신사업 육성을 위한 전략 및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발굴 및 추진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국가균형발전 전략 제안, 경북도 권역별 신산업 육성, 법·제도 개선 과제 발굴 및 정책 제안, 투자유치 전략 및 실행 계획 수립, 정책펀드(국민성장펀드,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등) 네트워크 확대, 국제행사 개최 및 기획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EY컨설팅은 과거의 공공사업 자문 경험을 통해 경북도의 신산업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펀드 조성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힘쓰며 경북도의 투자 환경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욱 EY컨설팅 대표는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현장 기반의 실행력 있는 전략에서 시작된다”라며 “EY컨설팅이 가진 글로벌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공공 부문 컨설팅 노하우를 통해 경북도가 국가균형발전의 선도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경북도는 앞으로 더 강력한 경제 거점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