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윈드(112610) 주가 소폭 상승, 3.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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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112610)의 주가가 최근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3.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사는 한국에 위치한 씨에스윈드는 풍력타워와 타워 내 부품, 그리고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베트남, 미국, 포르투갈, 중국, 터키, 대만 등지에서 풍력타워 생산법인을 운영하며, 전 세계의 육상 및 해상 풍력타워를 인정받아 공급하고 있다. 다양한 지역의 기후 특성에 맞춰 다품종 생산을 하는 것이 이 회사의 강점이다.

현재 최대주주는 김성권 씨로, 지분율은 39.78%에 이른다. 주요주주로는 국민연금공단이 있으며, 이들의 보유 지분은 7.88%이다. 최근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씨에스윈드는 2026년 예상 매출액이 약 2.93조 원으로, 전년 대비 4.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영업이익은 25.4% 증가한 3,203.23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반면 순이익은 401.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의 큰 격차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및 유럽 중심으로 풍력 업황의 턴어라운드 기대감으로 인해 씨에스윈드의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특히 2026년 3월 19일에는 AI 전력 수요를 대안으로 분석하면서 일부 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세를 보였고, 씨에스윈드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최근 1,353억 원 규모의 WIND TOWER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추가적인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도 있다.

투자 전문가들은 씨에스윈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으며, 삼성증권은 목표가를 79,000원으로 설정했고, NH투자는 63,000원을 제시했다. 이처럼 여러 금융기관들이 이 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씨에스윈드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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