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2025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한유원은 조사대상으로 설정된 11개 사업부문에서 목표치를 초과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유원 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에서는 기술보증기금이 같은 우수 등급을 받았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한유원은 이태식 대표가 취임한 이후 ‘고객 체감형 경영’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우수 등급 획득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유원은 내부적으로 고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팀을 신설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고객 서비스 교육을 시행하여 ‘고객 우선’ 문화를 조직 내에 확산시키고 있다.
이태식 대표는 “이번 고객만족도 우수 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이룬 성과다. 향후에도 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만족도 매우 우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한유원의 역할을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발언이라고 할 수 있다.
2025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올해부터 매우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의 5개 등급 체계로 진행되며, 시행된 이후로 기관들의 서비스 개선을 촉진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많은 공공기관들이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에 힘쓰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유원의 우수 등급 획득은 단순히 기관의 위신을 높이는 것을 넘어서, 실제로 고객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와 신뢰를 제공하기 위한 기초가 될 것이며, 이는 향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성과는 공공기관의 역할 변화, 서비스 품질 향상, 고객 만족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와도 관련이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고객중심의 경영이 자리 잡는 데 일조해야 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