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가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다문화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사회공헌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미국과 프랑스 국적을 가진 기아 임직원들과 방글라데시, 인도, 호주, 일본 등 다양한 배경의 일반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활약한 후덕죽 셰프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은 다문화 1~2세대의 삶과 그들이 한국 사회에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솔직하게 전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출연자들은 세대 간의 경험 차이와 공감대를 나누며, 일상에서 마주치는 편견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들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이러한 접근은 다문화 가정의 생활과 그들을 향한 이해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기아가 2024년부터 시작하려는 다문화 청소년 자립 지원 프로그램인 ‘하모니움’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기아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으로, 올해에는 다문화 가정에 기아의 전기차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은 기아의 지속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력을 반영하며, 다문화 가정과의 공존을 위한 자발적인 캠페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이해하려는 기아의 이러한 노력은,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다양성이 존중받고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를 이루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