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혁과 신상훈, 콘페리 투어에서 새로운 도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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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혁과 신상훈이 오는 8월 미국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 투어에 출전한다. 두 선수는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이 대회에 뛰어들며, 각각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과 알버트손 보이스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송민혁은 8월 7일부터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더 클럽 앳 인디언 크리크에서 열린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신상훈은 8월 14일, 아이다호주 보이시의 힐크레스트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알버트손 보이스 오픈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 두 선수는 각각 KPGA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에서 2위와 5위를 차지하여 콘페리 투어 출전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송민혁은 현재 콘페리 투어 출전을 준비하며, 체력 훈련과 퍼트, 쇼트게임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에서 공동 25위 안에 들어 다음 대회에도 출전하는 것이 목표”라며 “후회 없는 플레이를 펼치고 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의 각오에서 느껴지는 당찬 의지는 이번 대회를 통한 성장을 향한 의지를 잘 보여준다.

신상훈 또한 콘페리 투어 출전이 매우 소중한 기회라며, 참가에 따른 공략법을 면밀히 고민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는 그가 현지 환경을 잘 이해하고 적응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콘페리 투어는 PGA 투어로 향하는 관문으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제네시스 포인트 특전 제도를 통해 진입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이다. 지난해 이승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콘페리 투어에서 활동하며 PGA 투어 카드를 확보한 바 있다. 이처럼 송민혁과 신상훈의 출전은 그들에게도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는 각각의 대회에서 최상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들의 성과는 한국 골프의 위상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이들의 경쟁력 있는 플레이를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도 더욱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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