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ETF 시장, 체인링크는 자금 유입 반면 솔라나는 유출세 흐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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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알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전반적으로 관망세에 접어들며 체인링크(LINK)와 솔라나(SOL)에서 서로 상반된 자금 흐름이 나타났다. 체인링크는 최근 8거래일간 이어진 보합세를 깨고 268만 달러의 유입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는 전체 2개 종목 중 그레이스케일 GLNK에서 단 한 건의 유입이 있었음을 의미한다.

반면 솔라나는 이틀 간의 순유입 흐름을 뒤로하고 127만 달러가 순유출되면서 부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테마 ETF 내 8개 종목 중 그레이스케일 GSOL과 피델리티 FSOL 두 종목에서 각각 58만5460달러, 68만6592달러의 유출이 발생했다. 솔라나의 누적 순유입은 11억4441만 달러에 이르지만, 현재의 순유출세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한편 XRP는 이전까지 2거래일 연속으로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이날은 보합세로 돌아가 누적 15억40만 달러로 유지되고 있다. 거래대금은 1090만 달러, 순자산총액은 10억4429만 달러로 나타났다.

도지코인(DOGE) ETF는 최근 순유입 흐름을 유지하다가 다시 보합세로 돌아섰으며, 누적 순유입은 1212만 달러에 그쳤다. 이와 함께 아발란체(AVAX) 시장에서는 28거래일 동안 추가 자금 유입이 중단된 모습이다.

하이퍼리퀴드(HYPE)의 경우 전 거래일 순유출 흐름을 전환하여 다시 보합세를 보이며, 누적 순유입은 3억429만 달러, 거래대금은 1542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카나리 헤데라 현물 ETF(HBR)는 보합세를 보이며 총 1억485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암호화폐 현물 ETF 시장의 자금 흐름은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반영하고 있으며, 체인링크와 솔라나는 각각 다른 투자자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체인링크의 성장은 그 자체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솔라나의 경우 자금 유출이 지속될 경우 향후 시장에서의 위치가 불확실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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