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한국)가 페덱스컵 랭킹 58위로 로켓 클래식 첫 날 중위권에 자리 잡으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그는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7타로 공동 27위에 위치해 있다. 단독 선두는 피터 맬너티(미국)로, 그의 최저타 기록인 9언더파 61타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 기분 좋은 버디로 시작하여, 12번 홀(파4)과 14번 홀(파5)에서도 연이어 버디를 추가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17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잠시 수비태세로 돌아섰고, 후반전에도 3번 홀(파4)과 5번 홀(파3)에서 또 다시 버디를 기록했다. 그러나 7번 홀(파4)에서의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지며 1타를 잃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리키 파울러와 라이언 제러드가 공동 2위(7언더파 63타)로 올라섰고, 재미교포 마이클 김은 마이클 브레넌(미국)과 공동 6위(5언더파 65타)에 랭크됐다. 특히 페덱스컵 랭킹 7위인 김시우는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지난주 3M 오픈 우승자인 잭슨 코이번(미국)과 함께 공동 69위(1언더파 69타)로 마쳤다.
이와 같이 임성재는 대회 첫 날에 중위를 차지하며 향후 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가 어떤 흐름으로 나아갈지는 주목할 만하다. 옵저버들은 그의 플레이가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기대를 걸고 있으며, 다음 라운드에서는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