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티스가 중동의 지속적인 분쟁과 복합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중요시설의 보안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저고도 침투 드론, 지상 침투 및 사이버 공격이 동시에 발생하는 패턴이 뚜렷해짐에 따라, 원자력 및 에너지 시설, 데이터센터 등 국내 기급 중요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방호 기준이 재정립되고 있다.
카티스는 이러한 글로벌 안보 흐름 속에서 외곽 경계부터 공중 드론 탐지 및 양자 암호화에 이르는 포괄적인 ‘물리 보안 플랫폼’을 앞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회사는 국내 500여 곳의 국가 중요시설—원자력발전소, 화력발전소, 주요 국제공항 등과 더불어 네이버 메가 데이터센터와 카카오데이터센터 등의 외곽침입탐지시스템(PIDS) 및 물리 보안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카티스의 관계자는 “당사의 경쟁력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핵심 기술에 있다”며 “특히 외곽 경계 방호 시스템 부분에서는 펜스 부착형 하드웨어 센서 ‘IHS시리즈’와 Edge AI 기술을 결합해 신뢰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바람이나 동물에 의한 오경보를 AI 분석을 통해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동시에, 펜스에 가해지는 미세한 진동 및 훼손 시도를 즉시 탐지할 수 있다.
‘IHS 센서’가 침입 징후를 감지하게 되면, 이 정보는 지상의 자율주행 사족보행 로봇 및 개발 중인 공중 순찰 드론과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침입 징후가 발생하는 즉시 로봇과 무인 기체가 현장으로 출동하여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러한 기술적 구성은 전방위적인 보안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사이버 테러와 데이터 해킹에 대비하기 위해 카티스는 차세대 양자 보안 기술인 ‘AxiQuant(엑시퀀트)’ 플랫폼을 개발하였으며, 이는 미래의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도 공격에 강한 양자내성암호(PQC)를 채택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의 한 전문가는 “중동 사태가 국가 핵심 인프라 방호의 패러다임을 ‘유인 감시’에서 ‘AI·로봇·양자 기반의 무인 방호’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카티스는 복합 전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고도화된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수주 기회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점점 더 복잡해지는 글로벌 안보 환경 속에서 카티스는 미래 지향적인 기술을 통해 국가 중요시설의 보호와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이런 기술적 진보는 국내외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중동발 안보 리스크가 커감에 따라, 카티스의 지속적인 기술 발전과 혁신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