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이 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개화역~신논현역) 전 역사에서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독점 광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광고는 개화역부터 신논현역까지 위치한 25개 역사에 설치된 총 684개 스크린도어 역명표지 후면을 활용한 것으로, 9호선은 하루 평균 50만 명 이상의 승객이 이용하는 서울의 주요 업무 및 상업 중심지를 연결하는 중요한 노선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이동 경로 전반에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가시성을 높이고자 한다. 특히, 지난 2022년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시작된 역명명 광고를 기반으로, 2023년에는 9호선 여의도역에서도 같은 브랜드 명칭을 사용하게 되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좀 더 친숙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여의도역 내에는 ‘SOL 스테이션’이라는 복합 문화공간이 있어, 실시간으로 국내외 주요 주가지수 정보를 제공하고 신한금융그룹의 캐릭터인 ‘신한 프렌즈’와 함께 포토존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휴식 및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하반기에 이 공간을 리뉴얼하여 더욱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5·9호선 여의도역 역명병기와 SOL 스테이션에 이어 이번 9호선 스크린도어 광고 론칭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대규모 브랜드 존을 형성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SOL 스테이션 리뉴얼 및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활동을 통해 ‘여의도 하면 신한투자증권이 떠오르는’ 강력한 브랜드 경험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현대커머셜과 협력하여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500억 원 규모의 사모대출펀드를 조성 중이며, 이는 직접 대출 형태로 자금을 공급하여 기업의 구조적 자금 조달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펀드는 은행 대출이나 공모 채권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