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 리워드 서비스 ‘쇼핑플러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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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이 생활 소비와 금융 혜택을 연결하는 리워드 서비스인 ‘쇼핑플러스’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우리WON MTS’에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고객이 일상 속에서 쇼핑을 하면서도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일반종합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우리WON MTS의 ‘고객지원-이벤트·안내’ 메뉴를 통해 쇼핑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제휴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결제금액의 일정 비율을 ‘꿀머니’로 적립받을 수 있다. 적립된 꿀머니는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되어, 우리금융그룹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고객은 쇼핑 이용 내역과 적립 예정 꿀머니를 우리WON뱅킹과 우리WON MTS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여러 앱에서의 쇼핑 실적과 꿀머니 적립 현황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쇼핑플러스에는 생필품, 가전, 여행, 패션 등 다양한 제휴 쇼핑몰이 포함되어 있으며, 쇼핑몰별로 최대 10%까지 꿀머니를 적립 받을 수 있다. 현재 포함된 제휴 쇼핑몰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1.7%), 이마트, SSG닷컴, 쿠팡(각각 2%), 온누리공공몰(4%), 마켓컬리(3%), 트립닷컴(5%), 알리익스프레스(4%), 오늘의집, LG전자, 에이블리(각각 2.5%), 이심이지(eSIMEasy)(10%) 등이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모바일 쇼핑이 우리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은 만큼 금융 혜택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 접점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금융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개인고객을 위한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0.5%포인트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70∼364일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세전 기준으로 기존 연 3.1%에서 3.6%로 조정되었으며, 1년 만기 거치식 정기예금은 연 3.7%로 상향 조정되었다.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할 경우 0.1%의 우대금리가 제공되어 최고 세전 연 3.8%의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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