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4연속 순유입 기록… 하루 7264만 달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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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4거래일 연속으로 순유입세를 이어가고 있다. 7월 22일 기준 소소밸류의 집계에 따르면, 하루 동안 7264만 달러의 순유입이 이루어지며 이더리움 ETF에 대한 투자자로부터의 관심이 더욱 증대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지난 7월 17일부터 현재까지 4거래일보다는 순유입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전일인 7월 21일의 3747만 달러 순유입과 비교하여 약 1.9배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이렇게 누적된 순유입 규모는 총 112억2710만 달러에 이르렀다.

현재 존재하는 10개 이더리움 ETF 중에서는 ▲블랙록의 ETHA가 5347만 달러, ▲피델리티의 FETH가 1918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면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특히 블랙록의 ETHA는 전체 ETF 중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전체 거래대금은 5억9749만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세부적으로는 블랙록 ETHA가 4억615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가 4793만 달러, 피델리티 FETH가 2522만 달러의 거래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거래량 증가는 이더리움에 대한 신뢰와 흥미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총 순자산 규모는 105억6620만 달러로,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약 4.54%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가장 큰 순자산을 기록한 ETF는 블랙록 ETHA로 56억29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가 16억1412만 달러, 그리고 그레이스케일 ETHE가 14억8001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이러한 현편은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한 투자 심리가 다소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이더리움의 지속적인 성장과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강화가 ETF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앞으로의 거래 일수가 기대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 시장을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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