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기관 투자자 유입 증가…프라임 거래량 258.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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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관 투자자들이 주로 활용하는 코인베이스 플랫폼에서 비트코인 순유입이 급증했다. 7월 21일 기준으로 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에서 +254 BTC의 순유입이 발생하며, 기관 참여 비중이 높다는 신호를 보였다. 이는 7월 17일의 -513 BTC 순유출 이후 주목할 만한 변화로, 7월 18일 (+394 BTC)과 7월 19일 (+459 BTC) 연속된 유입을 이어갔으나, 7월 20일에는 다시 -588 BTC의 대규모 순유출이 있는 등 변동성이 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7월 21일에 집계된 +254 BTC의 순유입은 유입세로의 전환을 나타낸다. 그러나 비트코인 프리미엄 지표는 여전히 마이너스권에 있기 때문에, 매수 우위가 제한적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7월 20일 기준 프리미엄은 -0.0651%로, 이전에 비해 디스카운트 폭이 확대되었음을 보여준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의 비트코인 거래량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코이니지의 자료에 따르면, 7월의 거래량은 8386.88 BTC로 전일 2341.56 BTC에 비해 무려 258.2% 상승했다. 이는 기관 거래 강도가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달러 기준으로 약 3억1031만 달러의 거래량으로 집계되었다.

결론적으로, 이번 업데이트는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다는 것을 나타내지만, 거래소 내에서의 매수 우위가 제한된 상황이라는 점에서 복합적인 해석이 필요하다. 월가 유동성 레이더는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비트코인 시장의 수급 흐름과 투자 심리 변화를 점검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의 단기 및 중기 흐름을 가늠하는데 유용한 지표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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