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지에프홀딩스(005440)는 2025년 8월 28일 주가가 3.07% 상승하면서 7,47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현대백화점 그룹의 계열사로, 기존 현대그린푸드에서 푸드서비스, 유통사업, 식재사업이 인적 분할되어 변경 상장된 후 다양한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를 통해 가구사업, 법인영업, 중장비사업, 그리고 기타 여행 및 시스템 통합업체와 임대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현대리바트, 현대에버다임 및 현대드림투어와 같은 여러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어 이에 따른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최대 주주는 정지선 외(77.15%)로, 과거 현대H&S에서 현대그린푸드, 그리고 현재 현대지에프홀딩스로의 상호 변경을 통해 회사는 변화의 플랫폼을 마련했다.
최근 보고된 2분기 실적에서는 연결 기준 매출액이 1.99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7% 감소하였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745억 원으로 소폭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1,033억 원으로 79.01% 급감했다. 이와 같은 실적 결과는 시장에서 부정적으로 평가받아 일시적인 하락세를 겪기도 했다.
또한,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보통주 1주당 65원의 현금배당이 결정되어,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켓에서는 현대지에프홀딩스의 리스크 관리와 배당 결정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앞으로의 수익성 회복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이번 주가 상승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지주사 테마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상승세가 단기적인 반등일 수 있으며, 장기적인 실적 개선이 약속되지 않는 한 지속적인 상승세로 이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증권사들은 현대지에프홀딩스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NH투자는 목표 주가를 9,900원으로 제시했다. 현대차와 IBK투자도 비슷한 투자의견을 내놓고 있으며, 과거의 주가 하락 추세를 뒤집고 안정적인 성장이 이루어질 경우 향후 더욱 높은 주가를 기록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